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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2편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2편)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는 머피에 법칙에 관한 모든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얼음렌즈로 불 붙이기
호수나 샘에서 깨끗한 물을 퍼 온다. 물 속 가스가 제거되도록 약 10 분 간 끓인다. 그런 뒤 은박지 호일을 접어 약 5cm 정도 깊이의 접시를 만들어 물을 담고 천천히 얼린다. 아니면, 판매하 ...
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1편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 없는지..." 머피의 법칙이 뭔지는 알면서도 막상 그 유래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합니다. 희귀한 연구 결과를 주로 싣는 핫에어 사이트에 "머피의 ...
[2003/06/18] [정보]RoboFalcon
창문 밖의 라일락 나무에 앉은 새가 며칠이 지나도 그 자리에 꼼짝 않고 앉아 있다면 그 이유를 뭐라고 생각할 것인가? 새가 죽었나 보다고 생각할 것인가? 덩치가 좀 커 보이는 벌이 웽웽거리며 오랫동안 창가를 떠나지 않는다면? 벌이 미쳤나 보다고 생각할 것인가? 뭔가 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자연 현상을 우리는 그저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에 등장하는 마지막 잎새를 보듯 할 것인가? 불행히도 우리는 그렇게 평범하지도, 낭만적이지도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Mentor는 SRI 인터네셔널과 토론토 대학의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최초의 라디오로 제어되는 하늘을 나는 동력 비행기를 제작하는 것. 벌레 모양의 이 비행기는 미 국방부 예산을 들여 군사용으로 제작된 것이다. 쌍날개형으로 기체 아랫부분은 움직이는 핀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 동력 비행기는 낮게 선회할 수 있다. 실내용이지만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즉, 미군이 사용하는 리모트 제어 가능한 최신 표준 공기역학 항공기인 셈이다. 이 작은 기계새가 사무실 근처를 날아다니다가 나를 발견하면 "농땡이 그만 치고 어서 사무실로 돌아가!" 하고 소리친다면 어떨까?

벌이 날아다니기만 해도 웬지 나를 감시하는 듯한 생각이 든다면 아래 이미지는 그 의심을 2배로 증폭시켜 줄 것이다.



이것은 진짜 매가 아니다.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전자매다. 로보팔콘이라는 이름의 이 전자매에는 도청기가 내장되어 있다. 로보팔콘을 제작하는 인터셉트 테크놀로지사 제품이다. 이 회사는 조류를 비롯한 기타 야생 동물 제어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회사로 현재 야생동물 제어 시스템, 야생동물을 이용한 도청장치,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한다.

로보팔콘은 매와 흡사한 자세로 날고 날개도 퍼덕여서 멀리서 보면 그야말로 진짜 새 같이 보인다. 사진의 로보팔콘은 날개 길이가 약 2미터다. 이 회사는 주문하는 사람의 요청에 의해 어떤 사이즈의 매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자랑한다. 흠... 날개 길이는 한 10cm 정도, 20미터 창공에 1.5v 배터리로 10분간 떠 있을 수 있는 매는 어떨까?



로보팔콘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이 링크를 클릭할 것. 물론 기술적인 자세한 정보는 기대 않는게 좋다.

최근에는 로보팔콘이 진짜새와 거의 흡사하게 제작돼서 주변에 몰려드는 귀찮은 조무래기 새들을 쫓을 수 있다고 한다. 조류가 날아드는 공항 활주로 근처에서 새들을 쫓는 일을 맡기면 좋을 것 같다. 원래 매는 공항 근처의 조류를 쫓는데도 사용되지 않았던가.

새는 왜 공항에 오면 안 되는 걸까? 거기엔 이유가 있다. 항공사 전문 용어 중 bird-strike란 말이 있다. 새가 파업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새가 시동중인 항공기 엔진에 부딪히는 것을 bird-strike라 한다. 멀쩡한 새가 뭣땜에 비행기에 머리를 찧느냐고?

시동 중인 항공기 엔진 근처를 가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엔진 가까이 갈수록 빨아들일 듯 뿜어나오는 그 엄청난 괴력을. 비행 중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행기와 같은 고도로 나란히 날만큼 간 큰 새는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착륙을 위해 고도를 낮출 때 발생한다. 비행기가 착륙하려는 순간 근처를 어떤 운나쁜 새가 얼쩡거리고 있다면? 그 즉시 엔진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새는 엔진으로 빨려들어가는 순간 운명을 달리한다. 문제는 엔진속에서 바스라진 새의 잔해가 엔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준다는데 있다. 엔진이 완전히 못쓰게 돼 새것으로 고치는 건 그래도 나은 편에 속한다. 최악의 경우 비행기가 추락할 수도 있다. 새를 쫓는 것은 이래서 중요하다.

실제로 이 회사는 로보팔콘 1마리(?)당 서비스료와 교육비 포함해 한달에 수천달러의 임대료를 받고 공항에 납품하기 위한 물밑 교섭을 벌이는 중이라고 한다. 로보팔콘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면 앞으로 공항 직원이 활주로 근처를 순회하며 새총으로 공포를 발사해 조류를 쫓는 정겨운 모습을 다시는 못 보게 될 것이다.

반대로 로보팔콘은 항공기를 추락시키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는 가정은 어떨까? 로포팔콘을 착륙하는 항공기 엔진 가까이 날라 가도록 조정만 할 수 있다면... 엔진으로 빨려들어간 로보팔콘의 잔해는 산산조각이 나서 형체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설사 형체를 찾는다 해도 엔진 파편과 분간하기 어려울 것이다. 힘들여 조종사를 교육시키고 적발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항공기 테러범들에게 희소식이 될까?

로봇매가 아니라 진짜 매를 좋아한다면 Falconry Centre를 추천한다. 이 사이트에는 야생매 후원 기금을 보내는 난이 마련되어 있다. 지구상에서 올빼미나 야생매가 멸종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동참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새처럼 날개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날으는 동력 비행기다. 동력 비행기를 인류 역사상 최초로 생각해낸 사람은 아마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였을 것이다. 동력 비행기는 대부분 덩치큰 새만한 크기로 멀리서 보면 진짜 새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다. 이 동력 비행기는 머지않아 스파이 작전이나 기타 중요한 일에 사용될 것이다.



Nathan Chronister가 운영하는 The O-Zone 사이트에 가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Nathan은 2003년 4월 27일 세계 최초로 동력 정찰기로 비디오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동력 정찰기가 전송한 동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불안정하고 흔들리기는 하지만 첫 작품 치고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새나 벌을 위장한 스파이 정찰기가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오거나 창 밖에서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대가 곧 오게 될 것 같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새나 벌도 마음놓고 믿을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MOV 포맷(14MB)
퀵타임용 포맷(1.3MB)
윈도우즈 미디어 사용(wmv 포맷 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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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Z Server 접속자
2014/04/25 10:26 AM
DRILL 23명 / IRC 6명
Errata
BBUWOO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질문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로 "시원한데 긁어줬다", 혹은 "너 잘났다"는 등의 극에서 극을 달리는 반응으로 리눅스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본인, OOPS.ORG를 통해 약 1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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