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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모노 사이클


이 사이트가 소개하는 것들은 죄다 미친(?) 발명품이라는 것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노 사이클을 보십시요.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습니까?

사람이 바퀴와 함께 빙글빙글 돌면 어지럽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발명가 케리 맥클린이 운전자가 바퀴와 함께 돌지 않아도 좋다고 결정했으니까요. 그래서 모노사이클은 내부휠과 외부휠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케리는 이 모노사이클을 타고 운전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말합니다. 라이트, 번호판이 있고, 원동기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휠 안에 앉아서 시속 160 킬로미터로 달려 보시겠습니까?


최근 들어 8천 5백달러인가에 판매하는 상용 버전(?)도 출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잘 팔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을 모노휠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용어 정의

모노휠(모터휠)은 윈주 안쪽으로 엔진과 운전석이 장착된 큰 휠을 말합니다. 디휠은 (자전거와 혼동하지 마십시요) 두 개의 바퀴가 있고 그 사이에 뭔가가 있는 기계를 말합니다. 모터휠이란 단어는 때때로 휠 안쪽으로 엔진이 있는 바퀴를 언급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휠을 회전축을 경유해서 돌리는 별도의 모터와 반대되는 의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 개의 휠이 나란히 있는 것을 모토사이클이라 합니다.


초기의 모노휠

초기의 모노휠 사진입니다. 운전자 재키 차바나이스가 자신이 만든 트랙터휠 안에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차바나이스의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jackiechabanais.com입니다.


상상 속의 모노휠



"빅토리아 시대의 발명들"이란 책에 실린 이미지입니다. 사진이라기 보다는 설계도에 가깝습니다. 이 이미지가 상상의 기계로 생각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탄 사람이 두 개의 바퀴살 안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무게중심이 휠의 중앙에 있어 운전자에게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페달을 밟으면 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어떠한 떠받치는 힘도 없이 그냥 돌기만 할 것입니다. 비를 맞기 않기 위해 머리 쪽으로 우산 비슷한 걸 설치한 것이 눈에 띄는군요.

가라바글리아 모노휠



1904년 4월 23일 발간된 " La Vie de l'Automobile " 260쪽에 소개된 것입니다.


    "페트롤 모노사이클."

    이 기계는 밀라노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아주 천재적인 성공을 거둔것 같다. 작동 윈리는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가장자리 안쪽은 볼 베어링이 있는 큰 타이어로 이 타이어에 고정된 운전석이 있어 운전자와 엔진을 보호한다. 타이어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모빌 타이어는 고정된 엔진 주변을 돈다.

    이 환상적인 기기는 일반 모터 사이클에 비해 파워를 쓸데없이 중재하는 일 직접 커맨드를 실행하기 때문에 이론상 더욱 완벽하다.


왼쪽 바깥쪽에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안전장치인 것 같습니다.


시슬라기 모노휠



1993년 5월 발간된 "Science et Vie" 170쪽에 소개된 것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Strange"

    "바퀴 하나로 움직이는 모터사이클(1923년 6월)"
    "공작새마냥 우쭐해 보이는 Davide Cislaghi 병장. 그는 왕년의 전기 기술자다. 지름 1.45 미터의 모노사이클로 몇 미터 주행했는데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모든 사이클 부품은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원 내부에 고정되어 있다. 코너를 돌 때 운전자는 몸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댄다. 기계를 멈출 때 양쪽에 설치된 2개의 작은 사이드 휠이 속도를 낮춰준다.



GYRO사이클



1926년 7월 25일 " Dimanche Illustr?" 78호에 발표되었습니다. 아래는 잡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신기한 차 -그로사이클
    파리에 사는 발명가 M. Trual이 아들을 위해 스스로 제작한 바퀴 한개로 만들어진 기계를 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 ... 일반 기어가 달린 페달 시스템은 시간당 15 킬로 미터 주행이 가능하다.



THE MOTORUOTA



언제 만들어 졌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Gerdes의 모노휠과 똑같아 보이는군요. 하지만 아래의 광고를 보면 Cislaghi를 언급한 것으로 봐서...




Garavaglia 모노휠은 최소한 20 년 더 일찍 제작되었습니다.



잡지 광고에 등장한 마지막 모델입니다. 광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토휠의 최신 모델. 175cc 엔진, 3단 기어, 프레임이 재구성되고 사이즈가 작아졌다.
용감하게도 모노휠을 상업화하려는 시도인 것 같습니다.




1931년 스위스 기술자 Gerdes가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스페인으로 여행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에 잘 도착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는 아주 신이 나 보입니다.



하지만 디휠을 운전하는 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1932년 2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휠을 발명한 사람이 휠 내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의 표정 좀 보십시요. 휠을 운전하는데 아마도 문제점이 있는 모양입니다. 모노휠을 한쪽으로 기대는 것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닐텐데... 이 괴물같은 기계는 전기가 연결되고 밧데리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어의 재질은 확실치 않습니다. 아마도 철제 구조 위에 고무로 된 것이 덮인 것 같습니다. 창살은 앞을 보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것 같습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 페달 옆에 덮개를 씌운 것도 보입니다.




처치맨 담배카드 그림에 등장하는 모노사이클입니다. 운전자가 여성인 것이 이채로워 보이는군요.

(담배 카드: 담배갑을 고정시켜 담배가 눌리는 것을 막기 위해 담배갑에 포함되어 판매되던 1880년 처음으로 소개된 담배 카드는 당시의 이채로운 풍속상을 담고 있다. 1940년 사라졌다)



1937년 특허받은 모노휠입니다. 앞 뒤로 제동용 휠이 보입니다.




닐슨 모노휠입니다. "The Spirit of the Motorcycle" 책에 실린 이미지입니다(작가 Michael Dregni/936년 출판)


오웬 모노휠

영국 베스 대학 엔지니어링 강사인 게라인트 오웬 박사가 2년전 제작한 모노휠입니다.



좀 더 현재적인 이미지의 모노휠입니다. 역시 오웬 박사의 작품입니다.



오웬 박사의 모노휠은 인기가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2000년 5월 18일 데일리 텔레그라프지에 실린 기사 일부를 옮겨봅니다:

    "오웬 모노휠은 50cc 엔진을 장착한 7피트의 금속 테두리로 휠 내부에 운전석이 장착되어 있다.

    오웬의 첫번째 모노휠의 유일한 장점은 너무 느려서 보행자를 칠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역대 모토사이클 중에서 가장 위험한 모토사이클"을 제작하려는 그의 야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야망은 이제 현실화가 된 것 같다. 왜냐면 디휠이라는 휠 2개가 장착된 새로운 기계를 선보였기 때문. 디휠은 250cc, 4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대속도가 70mph다. 더욱 걱정되는 사실: 승객 좌석이 있다.

    오웬은 디휠을 아버지와 함께 제작했다. 그의 아버지는 딱 한번 타보고 두번 다시 타려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오웬 박사는 도대체 왜 디휠을 제작했을까?

    "모노휠을 타면 사람들이 뒤나 윗쪽으로 앉는 좌석을 만들 수 있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모노휠은 많은 취약점이 존재한다. 브레이크 패달을 너무 힘껏 밟으면 내부와 외부 부속이 달라붙어 운전자는 계속 돌고 또 돈다.

    기본적인 질문으로 돌아오자. "왜?" 나는 오웬이 돈을 벌기 위해서 제작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웬은 무덤덤하다.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저도 탈 수 있지 않습니까?"

    2년 후 나는 모노휠을 다시 보게 되었다. 디휠은 이번엔 6피트 4인치라고 오웬은 말한다. 무슨 심오한 기술적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없습니다."

    오웬은 대답한다.

    "제 차고문 높이가 그 정도 밖에 안돼서 차고에 집어넣으려면 눕혀야 하거든요."

    디휠을 제작하는데 든 총 비용은 ?,000 달러인 것 같다.

    ........................




오웬 모노휠이 옵니다... 부릉부릉



...그리고 갑니다.




스웨덴의 디휠



이 기계는 한 스웨덴 학생이 고텐버그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1999년 서머 퍼레이드에 참가했다는군요. 400cc 엔진. 지름 1.96 미터, 넓이 1.3 미터입니다.

영상파일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tek.chalmers.se/~johjes/doc/hjulet.mpeg



바퀴 주변으로 아이들러 휠이 많은게 특이하군요.



TRACTOWHEEL.

Jackie Chabanais의 작품 트랙토휠. 운전자는 전혀 겁이 없어 보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jackiechabanais.com에 가면 있다.


최초의 MCLEAN 모노휠



현대적인 모노휠. 올 47세 미시건주에 거주하는 케리 맥클린이 2001년 2월 찍은 사진입니다.

엔진: 40HP 수냉식. 제설차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휠: 내부 지름 36 인치. 타이어는 프랑스 빈야드 트랙터 트레일러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제어는 왼쪽 클러치로. 내연기관의 스로틀 밸브를 조정하는 스로틀도 있습니다. 오른쪽 수력 브레이크가 보이십니까? 스티어링은 휠 바깥으로 가볍게 기대면 됩니다. 엑세서리: 할로겐 헤드라이트, 브레이크등, 번호판... 없는게 없군요. 이 기계는 주행 허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맥린은 유타주에서 53mph로 주행했습니다. 그의 목표는 100mph로 주행하는 것입니다. www.landracing.com 에 비디오 클립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맥린 V8 모노휠



맥린의 최초 버전 V8 모노휠인것 같습니다. 동영상(mpeg 포맷)





V8 로켓 로드스터의 두번째 버전입니다. 보다 안정성을 추구했다고 합니다.




가장 최신모델. 약 8천 5백달러에 판매됩니다. 사고 싶으신 분은 미국 248-624-8274 로 전화하십시요.


기타



유니사이클 사이트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아무 정보도 없습니다. 얼굴을 덮은 헬멧으로 봐서 아마도 1970년대경 것으로 보입니다.


1924년 서커스 모노휠



250cc 엔진. Horex Columbus (1924) & Buhrmann 기어박스. 이 사람은 이 휠을 1988년에 수리해 여러 TV쇼에서 선보인다고 있습니다.


사족: 왜 모노휠인가?

이 기계들이 전쟁중에 나온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1차대전 말기에 출몰한 전투 폭격기에서 테크놀로지가 유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Handley-Page 0/100 와 V/1500 같은 포격기를 보면 균형잡힌 큰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타이어가 필요했겠지요. 이 타이어는 값이 아주 쌌습니다. 이런 포격기의 유행이 지나자 사람들은 그 안에서 운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노사이클이 1904년 제작된 것을 생각하면 제 가설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노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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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Z Server 접속자
2014/10/26 11:52 AM
DRILL 23명 / IRC 6명
Errata
BBUWOO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질문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로 "시원한데 긁어줬다", 혹은 "너 잘났다"는 등의 극에서 극을 달리는 반응으로 리눅스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본인, OOPS.ORG를 통해 약 1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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