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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1] 타블렛 PC 리뷰


매해 컴퓨터 세상의 진화를 알리는 새 제품이 나온다. 지난 몇년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LCD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변화를 준 해였다. 새로 등장한 제품의 일부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판매에 성공한 제품 대부분은 엄청난 광고에 크게 의존했다. 막상 진정한 혁명적이라고 볼 만한 제품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도 있다.

몇년 전 선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 리더를 기억하는지. 종이책을 통해 정보를 구하는 방식을 바꾸는 새 테크놀로지라고 난리쳤었고 RCA를 포함한 많은 회사가 이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전자북의 세일은 부진했다. 사용자가 종이와 잉크 대신 LCD 모니터와 텍스트를 선택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 것이다. 헛다리를 짚은 소프트웨어 거장과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기기를 만든 하드웨어사도 이 실패를 감내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리더 소프트웨어를 내놓은지 4년이 되는 이 시점에 지난 날의 실수를 거울 삼아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용 소프트웨어를 새로 내놓았다. 지난날 "책을 버리라"는 전자북 만큼이나 과감한 소프트웨어다. 이번엔 사용자에게 종이와 연필을 버리고 대신 타블렛 PC를 사용하라고 한다.

몇달 전부터 타블렛 PC가 관심을 끌고 있지만 문제는 대부분 타블렛 PC에 관한 정보가 아주 기본적이거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운영 시스템인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Windows XP Tablet PC Edition)을 타블렛용 하드웨어와 더불어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블렛 PC 가 진정한 혁명인지, 아니면 전자북 리더 스토리의 재판이 될것인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요즘 새 PC를 사면 거의 깔려있는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 운영 시스템.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과 우리가 잘 아는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 운영 시스템은 어떻게 다를까? 실제로 큰 차이는 없다.

윈도우즈 XP 타블렛 에디션은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에 기반한 타블렛용 운영 시스템으로 윈도우즈 XP 메디아 센터 에디션과 흡사하다. 따라서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은 고급 네트워킹 기능을 포함,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의 전체 기능을 지니고 있다. 차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저널, 마이크로소프트 입력 패널, 마이크로소프트 스티키 노츠 같은 운영 시스템에 포함된 소프트웨어다. 이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잠시 후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과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의 차이점을 운영 시스템 레벨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차이점은 단 한가지다.

타블렛 PC용 특정 어플리케이션과 튜토리얼 말고도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과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부팅 스크린 로고 말고)의 주목할 만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 제어판에 있는 타블렛의 기능을 설정하는 펜 설정 아이콘이다. 운영 시스템 설치가 끝나면 마법사가 실행되어 여러가지 타블렛 옵션 설정을 안내하지만 제어판 옵션으로 설정하면 더 쉽기 때문에 여기서는 설정 탭을 다루기로 한다.

설정 대화창에 3개의 타블렛 옵션이 있다. 첫번째 옵션은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를 표시한다.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가 왜 중요할까? 소프트웨어 때문이다. 두번째 옵션은 팝업 메뉴가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를 설정한다. 표준 설치를 하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시 마우스 커서 왼쪽 아래에 메뉴창이 뜬다. 타블렛인 경우 이 메뉴 위치는 왼손잡이한테는 상관없지만 오른손잡이인 경우 새로 뜬 창을 손이 가리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오른쪽 클릭 메뉴의 위치를 커서 왼쪽(오른손잡이용) 혹은 커서 왼쪽(왼손잡이용)을 선택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마지막 옵션은 펜의 좌표 초기화다. PDA 좌표 초기화를 생각하면 된다.





두번째 탭은 타블렛 디스플레이 제어. 모니터를 가로(landscape mode)로 사용할지 세로(portrait mode)로 사용할지를 선택한다. 타블렛의 경우 보통 가로(portrait 모드)를 사용한다. 메모를 하거나 글씨를 쓸 때 편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시스템에서 portrait 모드는 768x1024, landscape 모드는 1024x768 이다.



디스플레이 설정탭. 화면의 밝기를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마우스 기능과 작용하는 펜 옵션. 펜 버튼을 오른쪽 클릭용으로 사용하는 옵션과 펜 끝을 지우는데 사용하는 옵션도 있다.

타블렛 PC의 펜이 입력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PDA와 달리 타블렛 PC는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기 위해 스크린을 만질 필요가 없다. 대신 펜 입력 디바이스를 스크린 위로 1/4 인치 높이에서 움직이면 포인터가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을 사용할 땐 스크린에 대야 한다. 예를 들어 스크린에 펜을 대면 왼쪽 클릭, 펜을 댄 채 누르고 있으면 오른쪽 클릭, 계속 누른 상태는 글 입력 모드다.

타블렛 PC용 펜은 스타일러스같은 플라스틱 펜과는 비교를 거부한다. 이 펜은 밧데리를 사용하지 않고 재충전할 필요도 없다. 타블렛으로부터 전기 시그널을 받아 작동한다. 이 파워 시그널은 펜 디바이스 안에 있는 작은 축전기를 충전한다. 일단 축전기가 충전되면, 펜을 누르는 정도, 펜 안의 버튼 사용을 지정하는 시그널을 보내는 트랜스미터가 활성화된다. 파워 시그널이 펜에 보내지면 타블렛은 즉시 수신모드로 들어가 펜이 출력하는 수신기 역할을 해 펜이 보내는 데이타로 펜이 누르는 정도와 버튼 상황을 인식하고 타블렛의 어느 부분이(안테나 역할) 가장 강한 시그널을 받는지 알아낸다.

전자 타블렛 설정은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 운영 시스템의 필수 사양이다. 타블렛용 윈도우즈 XP 운영체제와 함께 판매되는 모든 시스템은 같은 형식의 타블렛 입력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 시스템은 터치 스크린 타입의 타블렛(PDA 스타일)과 같이 판매되지 않는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 운영 시스템의 진정한 파워는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타블렛 PC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많은 신경을 썼다.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즈 저널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펜과 종이와 유사한 환경을 만든다. 윈도우즈 저널 기능을 살펴보자.

윈도우즈 저널을 실행하면 칸이 쳐진 빈 페이지가 나온다. 줄 쳐진 공책이 놓인 책상에 앉은 기분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가로 모드나 세로 모드로 사용할 수 있고 세로 모드로 설정되어 있다. 페이지 맨 위는 메모 제목. 입력을 텍스트로 변환 저장시 파일명이 된다. 맨 오른쪽 위에 날짜가 보인다.

페이지 줄 간격이나 모양, 줄 색깔, 굵기 등 조절이 가능하다. 제목 아래 칸 안에 펜과 펜 툴을 이용해 글자를 쓴다. 펜의 모양과 색깔 설정도 가능하다. 펜을 누르면 글자가 진해지고 약하게 누르면 가늘어져 마치 진짜 펜과 종이 같았다.

다른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윈도우즈 저널에도 메뉴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은 하이라이터, 지우개, 펜 등등 빈번히 사용되는 툴들이 있다.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의 글씨 쓰기 기능을 테스트할 차례다. 조오지 오웰이 1949년 쓴 명작 "1984년 " 에 나오는 구절을 선택했다. 사진에서 보듯이 처음 문장은 자연스런 필체로 작성되어 있다. 마치 일반 종이에 쓴 글씨와 같아 보이는게 인상적이었다.





손으로 쓴 글씨는 수정이 가능하다. 텍스트에 밑줄을 긋거나 하이라이트, 진짜 종이처럼 지우는 것도 가능하다. 작성한 글 안에 공간이나 줄을 삽입하거나 써 놓은 글씨를 잘라 다른데 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종이의 경우 가위나 테입 없이는 하기 힘든 부분이다.

윈도우즈 저널에는 손으로 쓴 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다. 쓴 단어를 변환시키려면 텍스트를 선택해 레소툴로 번역시키면 된다.



그런 후 실행 메뉴로 가서 텍스트 기능 변환을 한다. 이렇게 하면 텍스트 교정창이 뜬다. 텍스트 교정창은 사용자가 작성한 글씨를 윈도우즈 저널이 어떻게 해석했는지를 보여준다. 윈도우즈 저널은 사용자가 쓴 글씨와 사전 단어를 비교, 가장 잘 매치되는 것을 선택한다. 확실치 않은 단어는 녹색으로 표시한다. 녹색 단어를 클릭하면 단어 리스트가 나와 거기서 맞는 단어를 선택하면 된다.



테스트에서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의 글씨 쓰는 기능은 100% 정확히 필체를 번역했다. 단어 몇 개에 의문이 있어 녹색으로 표시했지만 모든 경우 맞는 단어를 디폴트로 골랐다.

이번엔 악필 테스트 차례다. 새 테스트 페이지를 열어 이번엔 아주 알아보기 힘들게 휘갈려 썼다. 윈도우즈 저널은 23개 단어 중 2개 단어를 제대로 읽지 못해 91%의 정확도를 보였다.



윈도우즈 저널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글자를 바꾸려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단어를 완전히 잘못 출력하는 경우, 윈도우즈 저널이 보여주는 단어 리스트에서 맞는 단어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새 리스트를 얻으려면 글씨를 다시 쓰는 수 밖에 없다.

교정이 끝나면 이 변환된 텍스트로 무얼 하고 싶은지를 묻는 대화창이 뜬다. 텍스트를 클립보드에 복사해 워드 같은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에서 사용하든지 텍스트를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즈 저널 노트에 삽입할 수 있다. 우리는 후자를 택했다. 텍스트를 삽입하면 선택해서 복사나 붙이기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윈도우즈 저널은 광고했던 대로였다. 필체를 쉽게 텍스트로 전환했고, 필체를 시중에 판매되는 포켓 PC 같은 하드웨어보다 몇 배나 더 잘 인식했고 빠르게 작업을 수행했다.

윈도우즈 저널의 변환된 텍스트 포맷 방식에 제한이 있었다. 문서 포맷을 완전히 무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줄을 바꾼다든가, 번호를 매긴 리스트도 텍스트로 전환되면 포맷이 사라지고 글자만 남았다.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가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소프트웨어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이게 해결될 때까지 특정 포맷의 텍스트는 디지털 잉크 속에서 잠을 자고 있어야 한다.

소프트웨어: 입력 패널

손으로 입력한 글씨를 인식하는 기능은 멋지게 작동했다. 하지만 손으로 쓴 글씨를 지원하지 않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워드같은 어플리케이션은 어떨까? 입력된 텍스트를 이 어플리케이션에 삽입하는 것이 가능할까? 입력 패널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입력 패널을 실행하면 스크린 아래 바 모양의 창이 뜬다. 이 창에 타블렛 펜으로 입력하면 된다. 창이 자리를 차지하는게 싫으면 떠다니게 설정하면 된다.

입력 패널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쓰인다. 가장 유용한 것이 패드 입력 기능일 것이다. 이 모드로 하면 하나나 두 개의 빈 칸의 창이 뜨는데 창 하나에는 텍스트를 입력하고 다른 창은 텍스트로 전환해 준다. 입력 패널 칸에 쓴 글은 지정하는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으로 보내진다.

오른쪽에는 쉬프트, 컨트롤, 백스페이스 같은 버튼이 있다. 백스페이스는 글씨를 쓰다가 실수를 해서 지워야 하거나 쓰고 있는 텍스트를 삽입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하면 긁은 자국으로 표지가 되고 번역되지 않는다. 마치 진짜 종이와 펜을 사용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신경을 아주 많이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입력 패널은 윈도우즈 저널과 같은 텍스트 인식 엔진을 사용한다. 손으로 쓴 글씨를 지원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에 입력 패널을 사용해 작성한 텍스트를 입력해 보았다. 거의 문제가 없었다.



입력 패널 소프트웨어에는 온스크린 키보드 기능도 있다. 키보드 입력 패널 버튼을 펜으로 눌러 사용한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손으로 글씨를 쓰는게 펜으로 온스크린 키보드를 눌러 입력하는것보다 더 빠르고 에러도 적다는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패스워드를 입력할 때는 온스크린 기능을 사용해야 했다.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 인식하는 텍스트 인식 엔진은 숫자와 문자의 조합으로 된 패스워드를 읽지 못하거나 수정하려 했기 때문이다.

타블렛 PC 입력 패널의 마지막 기능은 목소리 인식이다. 이전에 오피스 XP 사용자에게만 가능했던 이 기능은 목소리로 텍스트 입력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스피치 엔진처럼 내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5분에서 10분 가량 목소리를 들려 주어야 한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든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고 오피스 XP와 똑같은 스피치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XP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면 입력 패널의 스피치 기능에 익숙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스티기 노츠(붙이는 메모장)

타블렛 PC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포함시킨 소프트웨어가 바로 스티키 노츠다. 스티키 노츠는 포스트잇의 고급 기능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사각형의 노란 종이 모양으로 펜으로 글을 쓴다. 메뉴 최상단 네비게이션 바 화살표로 새 페이지를 추가하고 지난 페이지를 볼 수 있다. 텍스트 변환 기능은 없지만 복사하고 붙이는 기능은 있다.



소프트웨어: 잉크볼

오락용 게임. 이 게임은 펜으로 한다. 공(오렌지나 블루)을 맞는 홀에 집어 넣는 방식이다.



소프트웨어: 오피스 타블렛 애드-온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에서 펜을 사용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는 애드-온을 현존하는 워드 문서에 삽입한 것이다. 워드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제 3의 소프트웨어

타블렛 PC용으로 제작된 제 3의 프리웨어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재미난 것 3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얼라이어스사(http://www.aliaswavefront.com/en/products/sketchbook/info.shtml)가 개발한 스케치북이라는 프로그램. 라이트 버전은 프리웨어로 얼라이어스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스케치북 기능은 놀랄만큼 뛰어나다. 그림 그리는 기능 거의 모두를 갖추고 있다.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용으로 특별 제작된 이 이 프로그램을 타블렛 PC에 설치한 후 펜 입력으로 그림을 그리면 된다. 에어 브러쉬, 마커, 펜 등등 많은 툴과 색깔을 바꾸거나 , 툴, 옵션을 놀랄만큼 쉽게 사용하는 직관적인 메뉴가 특징. 예를 들어 색깔을 선택하려면 왼쪽 아래 팽이 모양의 색깔 아이콘을 펜으로 누르면 컬러창이 뜬다. 펜을 원하는 색에 갖다 대면 된다.

우린 예술가가 아니지만 스케치북이 대단한 프로그램이란 건 알 수 있다. 믿어지지 않거든 예술가 모임 페니 아케이드 가베(http://www.penny-arcade.com/)에 가볼것. 얼라이어스 스케치북이 아주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아래 스케치를 보고 내 말이 맞는지 결정할것.



(믿거나 말거나 이 그림은 타블렛 PC의 얼라이어스 스케치북으로 그린 것이다. 연필로 그린 것 같다. 연필 터치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연필이 아니라 스타일러스로 그림을 그린다는걸 잊을 정도였다)

보는대로 얼라이어스 스케치북은 아주 강력한 기능 몇가지를 할 수 잇다. 프로 버전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좀 더 고급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 한다.

다음 소프트웨어는 코렐사의 그래피고. 윈도우즈 저널을 한층 높은 레벨로 사용하게 해 준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저널처럼 손으로 쓰는 기능과 텍스트 변환 기능은 물론, 모양을 인식하는 등 저널에는 없는 기능들이 있다.



그래피고는 윈도우즈 저널보다 더 유용한 프리웨어다.

마지막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프랭클린 커베이 타블렛 플레너다. 올 컴덱스에서 몇분 동안만 사용할 기회가 있었다, 아주 강력한 달력 패키지로 손으로 쓴 텍스트를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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