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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Stories
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2편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2편)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는 머피에 법칙에 관한 모든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얼음렌즈로 불 붙이기
호수나 샘에서 깨끗한 물을 퍼 온다. 물 속 가스가 제거되도록 약 10 분 간 끓인다. 그런 뒤 은박지 호일을 접어 약 5cm 정도 깊이의 접시를 만들어 물을 담고 천천히 얼린다. 아니면, 판매하 ...
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1편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 없는지..." 머피의 법칙이 뭔지는 알면서도 막상 그 유래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합니다. 희귀한 연구 결과를 주로 싣는 핫에어 사이트에 "머피의 ...
[2003/01/10] 1970년대
"알렉산더 벨이 웨스턴 유니언 전화사의 규정을 준수했다면 전화는 발명되지 않았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IBM이 전부라 생각했더면 PC는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 / 브루스 스텔링



[1971]

존 드레퍼(캡틴 크런치), 시리얼박스에 든 호각이 2600 헤르츠의 소리를 내 AT&T 의 장거리 전화 시스템에 접근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됨. 블루박스 제조. 그는 1971년 체포되었다.

[1971]

에스콰이어 매거진, "작은 파란박스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블루박스 제조법을 싣다. 당시 대학생이던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는 집에서 블루박스를 제조했다.

 

[1971]

YIPL 창간호 발표. 베트남전 반대를 슬로건으로 결성된 YIPL(Youth International Party Line) 청년과학동맹은 기관지 창간호를 통해 "전화세를 내는 것은 죄없는 여성이나 아이들에 대한 살육행위를 지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며 공짜전화 사용법의 대중적 확산에 나섰다.

[1971]

레이 토밀슨 - 최초의 이메일 프로그램을 개발해 64 노드의 Arpanet 에서 사용. Tomlinson 은 ARPA와 계약을 맺고 ARPANET 개발에 참여해 @ 를 이메일에 사용, 최초의 이메일을 발송하다.

[1975.3.5]

캘리포니아에 사는 젊은이들이 모여 홈브루라는 컴퓨터 클럽 결성. 회원들은 알테어 컴퓨터를 조립하고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했다.

[1975]

리 펠젠스파인, 인류 최초의 데스크탑 컴퓨터 솔 개발. 솔은 타자기처럼 내장된 키보드와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갖추었다.

[1975.8]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설립

[1979]

브라이언 커닝험과 데니스 리치 - C 언어 개발

[1979.6]

애플 컴퓨터 탄생.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의 애플 컴퓨터가 탄생했다. 오늘날 PC와 닮은 애플은 666달러 66샌트라는 가격에 판매되었다.






 

1970년대는 폰 프레킹의 화려한 무대인 동시에 컴퓨터 대중화 시대가 열린 시대였다. 프레킹이란 전화 회사의 서비스와 장비를 허가받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프레킹이란 용어의 탄생은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freak는 히피족들이나 베트남 파병에 반대하는 사회적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물론 명칭에 불과했고 경멸하는 의미는 아니었다. 프레킹은 freaker의 f자를 ph로 바꾼 것이다. 왜 바꾸었느냐고? 그렇게 하면 좀 더 멋있게 보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phun, phile, phuck 등의 단어는 모두 이런 맥락에서 등장한 것이다. 당시 AT&T는 모든 전화 서비스를 독점했다. 전화는 컴퓨터 스위치라는 아주 큰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었다. 초기 전화 시스템은 보안이 아주 형편없어 프레커들은 공짜전화를 즐겼다. 프레커들이 공짜전화를 사용하는 논리는 다음과 같았다.
    1. 전화회사는 수입이 많다. 프레커 몇명때문에 큰 손해가 나지는 않는다.
    2. 전화회사는 미국 정부 끄나풀이다.
    3. 장거리 전화를 하기는 해야겠는데 돈이 없다.
    4. 내가 공짜전화를 쓰는 동안 아무도 전화회로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나는 아무것도 훔치는 것이 아니다.
    5. 나는 아무에게도 해를 주지 않는다.

폰 프레킹의 고조할아버지격으로 조 엔그레시아(The Whistler)를 들수 있다. 장님인 그는 휘파람을 그가 원하는 톤으로 완벽히 부는 재주가 있었다. 1969년 무렵 어느날 그는 전화기에 대고 휘파람을 불었는데, 전화가 끊겨버렸다. 그래서 그는 AT&T 테크연구소에 전화를 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라고 합니다. 통화중에 휘파람을 불면 전화가 끊기는데 왜 그런지 알고싶습니다."
다행히 조의 전화를 받은 기술자는 자신의 분야에 대해 말하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조에게 2600 헤르츠톤이 작동하는 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영리한 조는 이내 프레킹하는 법을 터득해냈다.

존 드레퍼

조에 이어 존 드레퍼(캡틴 크런치)가 등장한다. 폰프레킹의 아버지로 알려진 너무도 유명한 존 드레퍼는 1971년 베트남전때 수의사로 파병되었다. 당시(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군인들에게는 야간훈련이나 비상시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통조림이나 가동식품을 담은 휴대용 식량 꾸러미가 제공되었다. 이 꾸러미를 시리얼 박스라 불렀다. 이 박스에는 식량 말고도 성냥, 네프킨, 장난감 등이 들어있었다. 사진의 장난감 호각도 그 중 하나였다. 이 플라스틱 호각은 빨강, 파란색, 노란색, 흰색, 갈색, 초록색 등이 있다.

1972년 드레퍼는 평소 안면 있던 대니라는 장님 소년의 전화를 받았다. 대니는 드레퍼에게 이 호각을 전화기에 대고 불면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드레퍼는 퇴근후 대니의 집을 찾았다. 드레퍼는 대니와 대니의 친구 지미로부터 전화 시스템이 호각소리를 전화 교환수로 착각한다는 것과, 장난감 호각과 같은 톤의 소리를 내는 기계(블루박스)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장난감 호각을 사용하면 전화 발신음을 잡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 구간인 2600 헤르츠로 바뀌어, 장거리 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는 전자 장치(bluebox)와 함께 사용하면 누구나 전화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존 드래퍼는 이 방법을 Generation of Hackers 지에 기고했다. 이때부터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 전화 시스템을 연구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는 시리얼 박스의 이름을 따서 캡틴 크런치 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드레퍼는 훗날 전화 시스템에서 얻은 지식으로 컴퓨터를 해킹한 혐의로 형무소 신세를 지게 된다. 당시만 해도 하와이에 별장을 갖고 있는 백만장자던 그는 벌금을 내느라 졸지에 집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감옥에서 나온 후 그는 수년간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이 일 저 일 하다가 현재는 미국의 한 보안회사에 정착, 30년 전 자신이 사회에 끼친 해악을 컴퓨터 보안 연구로 갚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아비 호프만

이 시기는 Yippi 사회 운동이 시작된 시기이기도 하다. Yippi는 1960년대 후반 베트남전을 반대하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반체제문화다. Yipp의 대표적인 반체제문화의 선구자로 아비 호프만을 들 수 있다. 그는 자비로 이플(YIPL : Youth International Party Line) 이라는 이름의 뉴스레터를 냈다. 나중에 이 뉴스레터는 TAP (Technical Assistance Program)로 이름이 바뀌었다. 호프만은 YIPL 창간호에 전화요금을 내지 말자는 주장과 함께 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캡틴 크런치의 지침서를 발표했다. 이 지침서는 세상에 급속히 전파되었다.


프레킹과 더불어 워다이얼링도 이시대 등장했다.해커들은 전화선에 연결된 컴퓨터를 찾기위해 1만여개의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980년대까지도 많은 컴퓨터는 패스워드나 다른 보안이 없었다. 패스워드가 있더라도 디폴트 패스워드나 추론하기 쉬운 것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전화선에 연결된 컴퓨터는 문을 활짝 열고 해킹해줍쇼 부탁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스티브 워즈니악


1975년 캘리포니아에 사는 젊은이들이 모여 홈브루라는 컴퓨터 클럽을 만들었다. 개인용 컴퓨터를 가정에 들여놓고 탐구하기를 즐기는 사람들로 구성된 클럽 멤버들은 모여서 비디오 디스플레이 모듈과 VDM을 비롯한 하드웨어를 개발했다. 클럽 멤버였던 스티븐 워즈니악과 스티븐 잡스는 블루 박스를 만들어 전화 시스템을 해킹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자신의 컴퓨터를 구상할 정도로 기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대학시절 홈브루 클럽에 가입해 그의 평소 관심사였던 컴퓨터를 만드는 일에 참여했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컴퓨터를 사람들이 사용하게 한다는 목적에서였다.

1976년 두사람은 애플 컴퓨터를 만들어 666달러 66센트에 팔았다. 애플은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완제품으로 나온 애플 컴퓨터는 확장슬롯이 없어 기능을 마음대로 추가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해커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했다. 해커들은 컴퓨터를 조립할 수 없다면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60년대, 컴퓨터를 학생의 품에 안겨줘야 한다는 생각은 컴퓨터를 1970년대 일반 사람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일반인의 품에 안겨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발전한다. 1977년에 접어들면서 각 기업은 개인용 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뜻있는 젊은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개인용 컴퓨터 개발에 나섰다. 1981년 컴퓨터를 전화회선에 물려 사용할 수 있는 모뎀의 등장으로 컴퓨터 통신의 대중화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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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Z Server 접속자
2014/09/18 10:39 PM
DRILL 23명 / IRC 6명
Errata
BBUWOO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질문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로 "시원한데 긁어줬다", 혹은 "너 잘났다"는 등의 극에서 극을 달리는 반응으로 리눅스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본인, OOPS.ORG를 통해 약 1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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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 曰] 서핑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 법이다. 좋아하는 책이 판매순위 몇위인가를 체크하는 것도 지겹고, 다운로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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