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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2편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2편)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는 머피에 법칙에 관한 모든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얼음렌즈로 불 붙이기
호수나 샘에서 깨끗한 물을 퍼 온다. 물 속 가스가 제거되도록 약 10 분 간 끓인다. 그런 뒤 은박지 호일을 접어 약 5cm 정도 깊이의 접시를 만들어 물을 담고 천천히 얼린다. 아니면, 판매하 ...
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1편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 없는지..." 머피의 법칙이 뭔지는 알면서도 막상 그 유래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합니다. 희귀한 연구 결과를 주로 싣는 핫에어 사이트에 "머피의 ...
[2003/07/07] Bill Gates-the latest Version


미국 최고의 유력 일간지 USA TODAY가 빌게이츠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에서 빌게이츠는 현재의 근황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자신의 역할, 리눅스와의 경쟁, 스팸, 롱혼과 TV용 소프트웨어 등 미래의 소프트웨어 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건 원문을 읽으면서 느낀 점인데, 좀 정리가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래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머릿속으로 생각이 flood 되서 언어라는 프로토콜은 적절한 출력 소프트웨어가 못되는 걸까요... 인터뷰 기사에 삽입된 사진들을 보니... 그도 많이 늙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만일 태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 컴퓨터 세상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인류 컴퓨터 발전사에 있어 그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미래는?... 인터뷰를 읽으며...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할 기회를 모처럼 가져 봤습니다. 빌게이츠의 인터뷰 시리즈 기사 "일부"를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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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TODAY: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마이크로소트트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2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빌게이츠:
저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품 전략을 세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설도 하고 메모도 하고, 작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그리고 디지털화 되어 진행되는 것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디지털화한 작업은 디지털화되지 않은 작업보다 안전합니다.

타블렛 PC를 본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타블렛 PC는 PC의 연장 개념으로, 읽고 메모할 수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앞으로 글씨를 쓸 때 종이 대신 이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읍니다. 청중 앞에서 연설할 때도 종이에 쓴 연설문을 넘기는 대신 이 디바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이 기간을 "디지털10년"이라고 부릅니다. 디지털10년 동안 작업을 많이 하지 않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수많은 디바이스가 등장할 것입니다. 사용자가 데스크탑이나 타블렛 PC, 포켓 사이즈 디바이스 등을 통해 인증 절차를 거치면, 암호화 돼서 공중에 저장되어 있던 사용자 정보가 자동으로 디바이스에 나타납니다. 이런 것들을 실현시키는 것이 제 업무입니다. 저는 대부분 시간을 연구한 것들을 어떻게 하면 제품화 할 수 있을까 궁리합니다.

USA TODAY:
귀사는 리눅스 때문에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휴스턴이나 베이징은 마이크로소프트 대신 리눅스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빌게이츠:
리눅스는 현재로서는 저희 경쟁상대입니다. 제 말은, 과거 사람들이 IBM 운영 시스템 OS/2를 사용했던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USA TODAY:
아무도 OS/2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빌게이츠:
지금 농담하십니까? 제말은, 우리 진지하게 이야기합시다. IBM은 저희 회사보다 15배나 큰 회사였습니다. 그당시 OS/2를 운영 시스템으로 사용하지 않은 은행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십시요. IBM은 OS/2를 앞장세우고 진군을 계속했습니다. 사람들은 과거는 생각 안하고 항상 현재의 경쟁상대가 특별나고 유일할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진지하게 얘기해 봅시다. 저희는 기술적으로 큰 발전을 약속해 왔습니다. 먼저는 16비트 PC와 NT 테크놀로지의 실현, 현재는 닷넷이라는 테크놀로지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롱혼 웹서버도 그 중 하나입니다.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항상 극적인 뭔가를 해야 합니다.

제 말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표준사용자인터페이스에 뛰어든 기업이 저희 말고 과연 누가 있었습니까? 추진할 수 있었던 기업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십시요. 저희가 만들고, 저희가 레벨업 시켰습니다. 저희가 만약 자신이 없었다면 그렇게 많은 예산을 연구개발에 쏟아붓지 않았을 것입니다.



USA TODAY: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와 경쟁하는 방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기사(그 기사가 사실이라면)에 의하면, 얼마에 팔아도 좋으니 윈도우즈 소프트웨어를 리눅스보다 싸게 팔아 리눅스를 도려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유럽에서 오고 갔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 참입니까?

빌게이츠:
글세요, 도려내라는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겠군요. 저희 소프트웨어가 리눅스보다 싸게 판매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사용자가 시스템에서 얻는 가치와, 우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의 전체적인 비용을 근거로 경쟁합니다. 예를 들어 IT 관련 프로젝트 비용을 산출해 봅시다. 커뮤니케이션에 드는 비용, 하드웨어에 드는 비용, 직원들한테 드는 비용 등등 모든 비용 중 소프트웨어 라이센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3%입니다. 어떤 IT 프로젝트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3% 비용이 과연 시스템에 도움이 될까? 이 3% 비용으로 인해 시스템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얼마인가? 저희는 항상 이런 자세로 사업을 했습니다.

USA TODAY:
지난 5월 14일 올란도 아얄라씨(마이크로소프트 중소시장솔루션 및 파트너그룹 담당 수석 부사장)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팔고, 필요하다면 무료로 배부해도 좋으며, 거기에 드는 비용을 허가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리눅스를 따돌리기 위한 전략이라는건 너무도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니라니, 마이크로소프트가 행동전략이라도 바꾼 것입니까?

빌게이츠:
저희는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아얄라 메일사건은 일반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교육용 소프트웨어에 관한 것입니다. 저희는 항상 학교나 연구기관 등에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아주 낮은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회사 설립 이례 유례없이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이유는 교육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바람직한 친-경쟁 행위라 생각합니다.



USA TODAY:
1990년대는 귀하의 업그레이드 전략이 그럭저럭 잘 먹혀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귀하의 제품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귀하는 전략을 수정할 필요를 느끼십니까? 아니면 10년, 20년은 우려먹어도 끄덕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빌게이츠:
과거에는 워드퍼펙트와 워드스타, 멀티메이트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워드 프로세서의 역사 전체를 다시 써야 할 만큼이나 다양한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 패키지가 있습니다.

USA TODAY:
데스크탑이라는 말을 너무 오래 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마치 IBM이 메인프레임이라는 말을 너무 오래 탔던 것처럼 말입니다.



빌게이츠:
저희는 데스크탑용 소프트웨어만 제작하지 않고 다른 것들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TV용 소프트웨어, 시계용 소프트웨어,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용 소프트웨어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는 디바이스 기능을 100%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제작입니다.

노키아나 팜 같은 포켓 사이즈 디바이스용 소프트웨어,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웠을 때를 대비한 소프트웨어, 손에 들고 정보를 읽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 서버용 소프트웨어... 현재 저희는 11가지 디바이스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작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흥미 있다거나, 돈이 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포켓 사이즈 디바이스에 내 말을 알아듣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내 타블렛 PC, 내 자동차, 내 컴퓨터에 내 말을 알아듣고, 모든 디바이스로 내 일정표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저희는 "디지털10년"동안 이것을 현실로 만들 것입니다. 저희는 데스크탑만 고수하지 않습니다.

USA TODAY:
롱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롱혼이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빌게이츠:
설명하기 좀 어렵습니다만... 예를 들어 PC를 2대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컴퓨터 A와 B의 즐겨찾기가 다르다면 아주 불편할 것입니다. 파일을 이 컴퓨터에서 저 컴퓨터로 옮겨야 하고, 이메일, 일정표도 옮겨야 합니다. 무척 힘들고 귀찮은 작업이죠.

롱혼은 사용자가 저장한 정보를 위에서 말씀드린 11가지 디바이스 중 어떤 것으로든 쉽게 꺼내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롱혼은 또한 정보의 항해를 아주 쉽게 해 줍니다. 사용자는 많이 배울 필요가 없고 컴퓨터가 대신 해 줍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레스토랑" 이라고 말하면 시스템은 레스트랑 목록, 메뉴, 음식 가격 등등을 자동으로 검색합니다. "영화" 라고 말하면 극장, 비디오, 영화평 등등을 검색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주식, 영화, 음악, 레스토랑에 관한 정보는 웹에서나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검색할 수 있지만 수작업으로 해야 합니다. 게다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검색해 주지는 않습니다. 롱혼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키고 다른 많은 것들을 본질적으로 통합시키는 시스템입니다. 네, 하지만 이건 대규모 작업을 요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USA TODAY:
롱혼은 본질적으로 XP를 대신하는 것입니까?

빌게이츠:
그렇습니다. 롱혼은 윈도우즈의 새 버전입니다.

USA TODAY:
완성되려면 얼마나 걸릴것 같습니까?

빌게이츠:
몇년 걸릴겁니다. 현재 원형을 만들고 연구 중입니다. 현재로는 여기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USATODAY:
스팸은 기업에 얼마나 해가 됩니까? 설문 조사 결과 17%의 사용자가 스팸 때문에 이메일을 사용치 않는다고 합니다. 귀하는 어떻습니까?

빌게이츠:
오늘날 스패머들의 타겟은 회사 이메일 계정이 아니라 프리 이메일 계정입니다. 현재 스패머들이 이메일 주소를 축출하는 방식은 현재 미국 일부 주에서는 불법으로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스팸 때문에 이메일을 사용 안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스팸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화로 가는 길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아는 사람들한테서만 이메일을 주고받고 싶다면 화이트리스트를 사용해 화이트 리스트에 있는 사람이 보낸 메일만 받게하면 됩니다.



USA TODAY:
귀하도 스팸메일을 받으십니까?

빌게이츠: 네, 그렇고 말고요. 아마도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 스팸 메일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 바로 저일 겁니다. 부시 대통령은 스팸 메일을 몇 통이나 받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를 이해하는 조그만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떤 도메인, 어떤 메일을 막론하고(인텔이나 델 이라도) 제가 만든 리스트가 먼저 필터링해서 통과된 메일만 제게 보내줍니다.



USA TODAY:
돈은 버는 것보다 베푸는 것을 통해 더욱 보상을 받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귀하의 인생에 있어 가장 보람된 것은 무엇입니까?

빌게이츠:
제 인생에 가장 보람있는 일은 아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재단에서 아내와 일하는 것, 아버지,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훌륭한 개발자들과 멋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베푸는 것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누군가가 말라리아 백신 연구에 평생을 바치고 싶은데 돈도 없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가 가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신의 일을 하고 있군요. 이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돈을 대겠습니다"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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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Z Server 접속자
2014/07/25 05:19 PM
DRILL 23명 / IRC 6명
Errata
BBUWOO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질문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로 "시원한데 긁어줬다", 혹은 "너 잘났다"는 등의 극에서 극을 달리는 반응으로 리눅스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본인, OOPS.ORG를 통해 약 1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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