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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2편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2편)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는 머피에 법칙에 관한 모든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얼음렌즈로 불 붙이기
호수나 샘에서 깨끗한 물을 퍼 온다. 물 속 가스가 제거되도록 약 10 분 간 끓인다. 그런 뒤 은박지 호일을 접어 약 5cm 정도 깊이의 접시를 만들어 물을 담고 천천히 얼린다. 아니면, 판매하 ...
머피의 법칙, 그 유래를 찾아서 4부작 1편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 없는지..." 머피의 법칙이 뭔지는 알면서도 막상 그 유래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합니다. 희귀한 연구 결과를 주로 싣는 핫에어 사이트에 "머피의 ...
[2004/02/16] BOFH와 휠체어..........
참으로 이상한 아침이다. 지난번 창문에서 추락하는 의문의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이전 보스는 6층의 재정 본부장으로 인사발령이 났다. 이제는 전자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는 신세가 된 그는 전 부서에 자산감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자산이라... 하드웨어인 경우 감사는 4명이 일주일 걸려야 끝낼까 말까 하는 큰 작업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주 전 창문 추락사는 예고편으로, 곧 2차 사고가 있을 것임을 의미한다. 죽어도 못 깨닫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자산 감사는 항상 골칫거리다. 나는 나만의 감사 정책을 사용하기로 한다.

10시경, 임시 보스가 출근한다.

"사이몬?"

나는 나의 이더넷 모니터를 올려다 본다

"네?"

"오늘 아침에 게리를 봤나?"

"게리요?"

"자네 이전 보스 말일세. 휠체어를 타는..."

"아, 게리씨요! 아니요, 못봤는데요."

"이상하군. 오늘 아침 회계 감사를 하겠다더니 본 사람이 없군"

"정말이요?"

"그렇다네. 집에 전화해 봤는데 아침 7시에 출근했다는군."

"음. 모르겠네요. 저기요, 그런데 SNMP 관리하는 안테나 서버세트랑 셀폰 기반의 SNMP가 없어진것 같아요. 혹시 못보셨나요?"

'아니, 못봤는데. 그게 뭐하는 건데?"

"위성 안테나 고도를 컨트롤하는 디바이스예요."

그는 잠시 생각한 뒤 말한다.

"무슨 귀신 싸나라 까먹는 소리야?"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요?" 나는 녀석의 기술적 지식과 미래를 내다보는 완벽한 비전에 속으로 놀라며, 그러나 천진한 표정으로 묻는다.

"그럼 분실되었단 말인가?"

휘유, 살았다. 그런 디바이스가 세상에 어디 있냐는 소리가 아니었다. 녀석은 그 디바이스가 뭔지도 모르면서 보스 체면을 세우느라 아는척 하는 것이다.

"아니요, 아니요" 나는 말한다. "혹시 이 주변에 있나 해서요. 어제 제가 설정을 했거든요."

"그래?"

녀석은 사방을 돌아본다.

"최신 게임?" 녀석이 내 노트북 컴퓨터를 가리키며 묻는다. 눈이 반짝 뜨이는 모양이다...

"최신 게임이요? 아,... 네, 아주 최신 게임이에요. 출시된지 하루 밖에 안됐어요. 제가 오늘 아침에 해 봤는데."

"어떤 게임인데?"

"전쟁게임이예요. 로봇이 거리를 걸어가는 거예요.

"그래?"

"...네..."

"게임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그렇지 않은가?"

"글세요 잘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 7시부터 게임을 했거든요. 특히 이 자동세차기 작동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3번이나 연거푸 했어요..."

"아 그래? 내가 한번 해봐도 될까?"

"물론이죠. 해 보세요"

5초가 지난다...

"으악!"

"왜 그러세요?"

"컨트롤 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캐릭터를 맨홀이 빠뜨렸어. 캐릭터가 맨홀 안으로 사라져 버렸는데 새 캐릭터가 나오는 건가?"

"새 캐릭터라... 그럼 후임자로 다른 경리과 직원을 임명하는 건 어때요?" 나는 제안한다.

그의 눈이 갑자가 커진다.

"뭐라고!!! 그럼 내가!!!"

"네, 불쌍한 제 전 보스를 맨홀에 쳐넣었어요. 제가 목격했잖아요."

"뭐라고... 이 바스타드!!!"

"걱정 마세요." 나는 말한다. "요즘 장애인이 맨홀에 떨어져 죽는 사고야 흔하니까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거예요. 저만 입다문다면 말이죠. 그렇지만 만일 제가 입을 연다면 초범이니까 아마 적어도 3년형은 선고받을 것 같은데... 아, 그렇지, 그것도 맨홀에 빠진 보스가 살아있는 경우에만 그렇고 만일 죽었다면..."

그는 식식거리며 화를 삭이려 애쓴다. 마침내 모든 것을 체념한 듯이 보이는 표정으로 그가 묻는다.

"원하는게 뭔가?"

"라우터 새거 2개랑 백업 FDDI 허브, ISDN을 우리집에 설치해 주세요. 테스트용이예요."

"알았네..."

"감사합니다. 여기에 사인해 주세요."

"이건 백지 비용신청용지잖아!"

"그 맨홀 정말 깊어 보이더라구요, 그렇죠?..."

그는 사인한다.

나는 자비롭게 웃는다.

그가 사무실을 나간다.

네트워킹은 아주 재미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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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Z Server 접속자
2014/08/29 06:57 PM
DRILL 23명 / IRC 6명
Errata
BBUWOO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질문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로 "시원한데 긁어줬다", 혹은 "너 잘났다"는 등의 극에서 극을 달리는 반응으로 리눅스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본인, OOPS.ORG를 통해 약 1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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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 曰] 서핑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 법이다. 좋아하는 책이 판매순위 몇위인가를 체크하는 것도 지겹고, 다운로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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